설탭 수강생에서 선생님으로! 고3 상위권의 설탭 과외 노하우

설탭 수강생에서 선생님으로! 고3 상위권의 설탭 과외 노하우

설탭 수강생에서 선생님으로! 고3 상위권의 설탭 과외 노하우

Jun 17, 2024

설탭에서는 설탭 수강생과 선생님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1학기를 기점으로 장학금 제도를 시작했어요.

[설탭 장학금]은 설탭 학생과 선생님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설탭의 수익을 설탭 학생과 선생님에게 조금이나마 환원하고, 설탭이 이루고자 하는 미션과 비전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합니다.
이번 설탭 장학금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2주간 모집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원 자격은 설탭을 최소 3개월 이상 이용(활동)한 학생 또는 선생님. 지원 방식은 자신의 고유한 잠재력을 탐험하고 있는 이야기를 사연으로 작성하여 설탭 장학금 채널에 접수하는 것이었어요.

총지원 인원은 200여 명, 정말 높은 잠재력 보유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보내주셨는데요. 설탭 학생에서 설탭 선생님이 된 이야기, 큰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이룬 이야기, 설탭으로 원하던 꿈의 대학에 들어간 이야기 등 생각지도 못한 웃음과 감동의 사연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수많은 지원자 가운데 최종적으로 선발된 사람은 모두 20명. 이분들은 모두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솔직하게 정성껏 작성해 주셨고, 또 그 사연을 인터뷰를 통해 다른 친구들에게 공유하는 것에 흔쾌히 허락해 주셨어요.
그리하여 설탭은 24학년도 1학기 설탭 장학생 20명을 모시고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성공과 실패, 웃음과 슬픔, 좌절과 기쁨이 교차하는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었어요.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인 연세대 박세리 선생님은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마치 선배처럼 학생들을 대하며 따뜻한 조언자이자 선생님이 되어주고 있었어요. 수험생 시절 늘 상위권이었지만 나름의 불안한 마음과 개인적인 학습 고민을 갖고 설탭의 문을 두드렸던 세리 쌤. 설탭과 어떤 방식으로 그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던 건지,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Chapter 1.
경상남도 의령에서 찾은
나와 딱 맞는 학습법

안녕하세요, 세리 쌤.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세리 쌤: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23학번 박세리라고 해요. 고3 때 설탭으로 미적분과 생명과학 과외를 받은 수강생이었고, 작년부터는 설탭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이 되셨지만,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설탭으로 공부하기 전 학창 시절엔 어떤 학생이었을지 궁금해요.

세리 쌤: 먼저 제 배경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경상남도 의령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았어요. 거기서 한 학년에 70명 밖에 되지 않는 학교에 다녔죠. 군이다 보니 학원이나 과외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아서 학교에서 자습위주로 공부하고 군에서 지원하는 학습관에서 공부를 했어요. 내향적인 편이라 거의 혼자 공부하고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자신 있게 누군가에게 질문하지 못하는 학생이었던 것 같아요.


Q. 고교 시절 입시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세리 쌤: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기보다 나중에 내가 갈 수 있는 학교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그에 맞는 성적대를 만들고 싶었어요. 3년 내내 한 가지 목표를 만들어서 달리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매 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는 방식이었어요.

Q. 전교 1, 2등을 다투며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당시 과외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세리 쌤: 지금 생각하면 고3 1년이 긴 시간이라 느끼는데, 당시엔 수능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이 부분만 집어서 빠르게 해답을 얻고 다른 부분으로 넘어가는 식의 공부 방법을 찾고 싶었죠. 그래서 결정한 게 과외였는데 지방 특성상 대면 과외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바로 설탭을 하기로 결정했죠.

Q. 보통 고3 때 학습 방법을 바꿔서 갑자기 과외를 시작하기 쉽지 않잖아요. 당시 공부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세리 쌤: 고3이 되어 수능 준비를 위해 기출문제를 풀다 보니 수학에 가장 큰 비중을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혼자 문제 푸는 자습 시간을 늘렸었죠. 보통 모르는 문제나 틀린 문제를 풀이할 때 답지나 풀이 영상을 봤었는데, 해답지에서 당연하게 넘어가는 풀이과정 사이의 전개가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그럴 땐 그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써야 했고,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는 혼자서 고민하는 그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Q. 혼자서 풀이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시간을 줄이고자 과외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거군요?

세리 쌤: 맞아요.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께 질문을 할 수 있었지만, 저는 심한 내향형이었기 때문에 마음 편히 모르는 것을 마구 질문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비대면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설탭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Chapter 2.
상위권 유지 수단으로
설탭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Q. ‘문제풀이’라는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설탭을 시작한 거였네요. 원하는 방향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나요?

세리 쌤: 그때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선생님들의 문제 풀이 방법과 저의 방법을 비교해 보는 거였어요. 혼자 공부를 할 때는 수많은 문제들을 풀어낼 수는 있었지만 문제를 유형화해서 나만의 정형화된 풀이법을 만들어내는 과정까지 도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설탭을 통해 실시간으로 선생님이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면서 풀이하는 발상을 따라 하려고 노력했고,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노하우도 제 것으로 만들어 이전보다 더욱 빠르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었어요.

Q. 당시 필요했던 부분을 설탭 선생님을 통해 얻었네요.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설탭을 정말 효율적으로 활용하셨던 것 같아요.

세리 쌤: 그렇죠. 특히 생명과학 같은 경우엔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식물에 관한 탐구와 관련한 문제가 있으면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었거든요. 그때 설탭 쌤이 서울대 생명과학부에 다니는 분이라 제가 물어보는 것에 속 시원히 대답해 주셨어요. 쌤이 학교에서 공부할 때 쓰는 PPT 자료도 공유해 주셔서 ‘서울대에 가면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구나’ 느끼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죠. 그래서 항상 수업이 끝나면 쉬고 싶어도 ‘나도 열심히 해서 원하는 학교에 가야지’란 마음이 생겨 다시 앉아서 복습할 수 있었어요. 또, 수학은 어려운 문제만 표시해 놓고 수업 때 물어보는 식으로 수업을 했어요. 쌤은 그냥 풀어주시는 거였지만 제 입장에선 그동안 쌤이 공부했던 내용이 담긴 공식이나 풀이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제가 스스로 습득하려면 오래 걸리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게 정말 유용했어요.

Q. 성적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쭉 상위권을 유지했어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을 것 같은데요.

세리 쌤: 사실 처음 설탭을 시작한 건 성적이 떨어질까 봐 걱정되는 불안한 마음 때문이었어요. 수능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걸 최대한 해보자는 마음이었죠. 설탭을 시작한 이후론 필요한 문제에 대한 답을 바로바로 얻을 수 있으니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고 덕분에 생명과학 같은 경우엔 2등급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Chapter 3.
연세대 입학,
그리고 설탭 선생님이 되다!

Q. 무사히 입시를 마치고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특별히 이 학교와 전공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나요?

세리 쌤: 이전부터 화학공학이나 에너지, 배터리 쪽에 관심이 있었어요. 그래서 과학기술원들을 비롯해 서울에 있는 여러 학교에 지원했었는데요. 이전까지도 계속 시골에 살면서 만나는 사람의 풀이 적었다 보니 다채로운 관심사를 가지고 다양한 학과의 많은 사람과 교류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학교 중 연세대를 선택했어요.

Q. 처음 하는 서울 생활이라 많이 새롭고 설렐 것 같은데, 소감이 궁금해요.

세리 쌤: 1학년 때는 송도 새내기로 지내다가 신촌 새내기가 된 지 불과 한 달 밖에 안 됐어요. 확실히 서울이다 보니 하고 싶은 게 생기면 바로 가서 할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예를 들어 요즘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에서 기타를 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학교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기타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시간 날 때 들르기 좋아요.


Q. 설탭 선생님은 작년에 연세대 입학 후 데뷔하셨죠! 학생들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었나요?

세리 쌤: 학생 시절 설탭을 이용하면서 비대면 과외가 선생님이나 학생 모두에게 편리하다는 것을 느껴서 설탭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또한 고등학생 때 저처럼 공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문제 풀이 노하우나 스스로 문제 푸는 발상을 떠올리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죠. 공부에 대한 방향성도 잡아주고요!

Q. 설탭 수강생에서 선생님이 되셨으니 감회도 새로울 것 같아요.

세리 쌤: 맞아요. 학생 계정으로만 로그인하다가 대학에 입학해 학교 이메일 주소를 생성하고 설탭 선생님 계정으로 로그인해보니 여러 가지 차이가 있어서 정말 감회가 새로웠어요. 첫 수업 때 자기소개를 하면서 ‘나도 설탭 학생이었다’라고 이야기하면 학생들이 정말 신기해하고, 학생과의 거리감이 좁아지는 것도 느껴져요.

Q. 정말 ‘나도 설탭 학생이었다’고 하면 학생과 더 빨리 가까워지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도 도움이 되겠어요!

세리 쌤: 네. 학생이 어떤 수학 문제가 어렵다고 하면 ‘선생님도 중학생 때 이 문제가 어려웠다, 그런데 계속 파다 보니 이 유형이 완전 터득이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라며 ‘너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줘요. ‘나도 열심히 공부하면 설탭 선생님이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요.



Chapter 4.
이제 학생을 가르치며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어요

Q. 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네요. 새내기 선생님으로서 처음으로 학생에게 공부를 가르쳐보니 어떻던가요?

세리 쌤: 고교 시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중학생 상대로 진로 상담을 해준 적은 있는데 공부를 가르치는 건 처음이라 조심스러웠어요. 첫 학생이 중하위권이라 어떻게 개념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사람마다 이해도가 다르고, 하나에서 둘 까지 가는 과정도 다르니까요.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이해도의 문제가 아니라 암기 노하우가 없다는 걸 알게 되어서 복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공부 방향을 잡아줬어요.


Q. 이전에 설탭으로 공부하면서 체득한 방법이 학생을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방법인지 공유해 주세요.

세리 쌤: 저와 함께 설탭으로 공부하는 학생 중 상위권 학생의 문제 풀이를 보면서 중고등학생 때의 제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 그 학생이 문제 풀이 과정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할 때는 제가 논리적으로 한 번 설명을 해준 뒤 1~5까지 스스로가 이해한 정도를 표현해 보라고 해요. 그리고 그 정도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 설명을 보충해 주죠. 이 방법은 제가 설탭에서 생명과학을 수강했을 때 선생님이 사용하셨던 방법이에요. 당시 객관적으로 어떤 문제에 대한 제 이해도를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설탭이라는 동일한 플랫폼으로 과외를 받아본 입장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보니 학생이 수업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지 짐작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참 특별한 것 같아요.


Q. 학생의 입장을 공감하며 수업하다 보면 유대감도 많이 쌓일 것 같아요.

세리 쌤: 그럼요! 얼마 전에는 일정 문제로 설탭에서 처음 만난 학생과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얼굴을 보지 않는 비대면 과외지만 학생과 많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된 순간이었어요.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이었는데 마지막 인사로 20살 대학생이 되어 서울에 오면 연락하겠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Q. 비대면이지만 수업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었나 봐요. 어제 과외 수업에서도 학생이 좋은 소식을 알려왔다면서요?

세리 쌤: 네! 마침 어제도 설탭 수업이 있었거든요. 수업을 마치고 학생에게 설탭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하니까 좋은 소식이 있다면서 ‘어제 진단 평가를 봤는데 쌤과 공부했던 게 문제로 나와서 너무 쉬웠다’고 하는 거예요. 제 덕분에 이런 걸 배울 수 있었고,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해줘서 정말 뿌듯했어요.

Q. 학생들을 가르치며 다양한 경험을 하고 계신 걸 보니 이제 새내기 선생님이 아니라 어엿한 프로 선생님이 되고 있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설탭 선배로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세리 쌤: 제게 고3은 정말 불안한 시기였어요. 성적이 떨어질까, 누가 앞질러 가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죠. 설탭은 내성적인 제가 그 불안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창구였어요. 해설지는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답변을 해주지 않잖아요. 저에게 필요한 답을 빠르게 알려주는 설탭 쌤이 있어서 입시가 수월해졌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상위권 학생이 활용하기 좋은 수단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수업할 때도 학생들의 마음에 더욱 공감하면서 설탭 수강생 출신으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줬으면 좋겠어요.


상위권 학생이라면 누구나 할법한 고민을 세리 쌤은 영특한 판단력을 발휘해 설탭으로 해결했어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세리 쌤의 경험이 굉장히 좋은 선례가 될 거 같습니다. 학창 시절의 공부 고민을 설탭으로 해결하고 입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준 세리 쌤! 그리고 연세대 과잠이 너무나 잘 어울리던 세리 쌤! 설탭과 함께 멋지게 성장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또 후배들에게 전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본격 신촌 생활과 설탭과의 인연도 응원하겠습니다!(설탭 학생에서 선생님이 된 사람들 박세리 선생님 편 보러가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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