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모의고사는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자신의 등급을 한 단계 높일 방법을 찾아 2학년을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1학년 과목별 공부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고1 모의고사를 잘 치르기 위해서는 등급별, 과목별 학습 포인트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다음 모의고사 전까지 실천할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어-고1 모의고사 등급 올리는 전략

공통으로 해야 할 것!
출제 작품 정리하기
고1 모의고사에 출제된 문학 작품 혹은 비문학 지문은 1학기 중간고사에도 종종 출제됩니다. 따라서 모의고사가 끝난 다음에는 시험에 출제된 작품들의 주제, 표현법, 특징 위주로 정리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등급 1~2등급일 경우
오답하기
1학년 모의고사에서 1~2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다른 학생들에 비해 앞서 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아직 실제 수능까지는 갈 길이 멀기에 상위권일수록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틀린 문제를 오답 노트에 정리해 보며 자신이 왜 해당 문제를 틀렸는지 그 약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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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제 꾸준히 풀기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면 분명 좋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됩니다. 밑에 학생들이 금방 치고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소홀했다가는 따라잡힐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꾸준히 기출문제를 풀면서 모의고사 공부법을 익혀 실력을 유지하고 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등급 3~4등급일 경우
다시 한번 풀어보기
고1 모의고사 성적으로 기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1학년은 모의고사 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성심성의를 다해 시험을 보는 학생도 드뭅니다. 그러니 모의고사 공부법을 익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간다면 성적은 충분히 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한번 문제를 풀어보며 ‘찍었는데 맞힌 문제’, ‘맞힐 수 있었는데 틀린 문제’, ‘틀린 문제’ 이렇게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취약한 문제들은 선생님께 보여 드리고,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인 공부법입니다.
약점 영역 수업 듣기
약점을 파악했다면 해당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기출 문제 풀기, 오답 노트와 같은 약점 공략 방법도 있지만, 빠르고 효과적으로 고1 모의고사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부족한 영역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께서 파악해 주신 약점 영역과 관련해서 수업을 요청한다면 국어 점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등급 5등급 이하일 경우
문학 개념어 수업 듣기
고1 모의고사 국어 등급이 5등급 이하로 나왔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수능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1학년 모의고사를 치고 나서는 경쟁자들에 비해 부족함을 인지하고 기본 개념부터 공부하는 것이 고1 공부법의 핵심입니다. 특히 수능 입문 공부로는 문학 개념어 공부를 추천합니다. 문학 개념어 공부는 내신에도 효과적이라 모의고사 공부법으로 내신까지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추가로 공부를 하고 싶다면, 문학 작품 읽는 법도 병행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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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_고1 모의고사 등급 올리는 전략

등급 1~2등급일 경우
기분 좋은 시작, 상위권에 머무를 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영어 모의고사가 1등급이라면 계속 1등급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2등급이라면 마지막 한 등급을 높일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1 과목별 공부법 중 영어는 어휘에 자신이 있는 편이라면 조금 더 어려운 어휘서를 사서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독해력을 탄탄히 하기 위해 어법과 구문 학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영어 모의고사 성적이 1등급이 나왔다고 해서 영어 학습 시간을 현저히 줄여버린다면 그 등급이 계속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영어는 앞으로 배우는 문법이 중등 문법의 난이도보다 훨씬 높아질 것이므로, 자신이 보완해야 할 점을 잘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급 3~4등급일 경우
분석 노트를 만들어 모의고사와 친해지자
고1 모의고사 첫 시험에서 3~4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칭찬받을 일입니다. 중학생 때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뜻이고, 모의고사 공부법을 익혀 익숙해지면 충분히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때 추천하는 공부법은 모의고사 형식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오답 노트가 아닌 분석 노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틀린 문항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문항에 대한 분석 노트를 만들어 꼼꼼하게 문장과 글의 구조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모의고사 등급이 2등급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등급 5등급 이하일 경우

실망할 필요 없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
모의고사 등급이 5등급 이하라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시험을 만나 많이 당황하고 긴장해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모의고사 등급이 생각보다 낮게 나왔다고 해도 고1 모의고사는 고등학생으로서의 첫 모의고사인 만큼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영어는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과 함께 영어 학습의 시작인 어휘와, 상대적으로 공략이 쉬운 듣기 학습에 중점을 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듣기 공부가 처음이라면 듣기 문제를 풀고 스크립트를 가지고 어휘와 표현을 공부하는 것으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금방 귀가 뜨이는 기쁨을 느껴보고 꾸준히 학습하길 바랍니다.
수학_고1 모의고사 등급 올리는 전략
등급 1~2등급일 경우

예습과 복습, 그리고 복합 유형 풀기
수학 고1 모의고사는 출제 범위가 중학교 전 범위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1학년 첫 모의고사에서 상위권의 점수를 받았다면 어느 정도 중등 수학이 잘 잡혀있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학은 이전 개념과 연계되어 확장된 새로운 개념을 배우므로 앞으로의 고등 수학 학습에 어려움이 없기 위해서는 중등 수학 중 도형이나 함수 등 자신이 없는 분야만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복습하는 고1 과목별 공부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현재 수학(상)을 한 단원 정도 예습하면서 학교 진도에 맞춰 학습하는 학생이라면 개념 정리와 대표 유형 풀이를 통해 실력을 쌓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이미 겨울 방학을 이용해 수학(상) 혹은 수학(하)까지 예습을 끝내고 현재 복습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1학년 모의고사 기출 문제 풀이 경험을 쌓으면서 모의고사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고1 과목별 공부법 중 수학은 중등 수학과 비교했을 때 개념을 도형이나 실생활에 적용하는 활용 문제뿐만 아니라, 여러 단원들의 개념을 통합해 응용하는 복합 문제를 자주 접하면서 문제 풀이 능력을 늘리는 것이 모의고사 등급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등급 3~4등급일 경우

효율적인 전략 세워서 학습하기
1학년 3월 모의고사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학교 수학에서 어려워했거나 잊어버려서 개념 이해가 부실한 단원이 있을 겁니다. 만약 취약한 부분이 어딘지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해당 개념들을 빠르게 복습하고 수학(상)을 학습하면 됩니다. 하지만 어디가 취약한지 잘 모르는 대부분 학생이라면 현재 학습할 고등수학의 특정 단원에 연계되는 중등 수학 개념을 먼저 복습한 뒤 고등 수학을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인 공부법이 될 것입니다.
또한, 중위권 학생 중에서 완벽하게 개념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계속 다시 앞으로 돌아가 복습하느라 문제집이 뒤로 갈수록 새하얘 결국 뒤 단원 개념이 부실한 학생도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은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개념을 탄탄히 하기 위해서는 앞 단원만 계속 복습하기보다 효율적으로 전 범위를 빠르게 훑어보면서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반복 학습을 하는 것을 고1 과목별 공부법으로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봤던 학교 시험과는 달리 모의고사는 100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험이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모르는 문제는 미뤄두고 풀 수 있는 문제 먼저 푼 후 다시 넘어간 문제로 돌아오며 시간을 잘 배분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등급 5등급 이하일 경우

모의고사 이해하기
1학년 모의고사 등급이 5등급 이하라면 고등 수학을 학습하기에 앞서 중등 수학 전 범위를 전체적으로 복습하는 것을 먼저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학교 진도를 따라가지 못할까 봐 조급한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수학의 연계성이라는 특징 때문에 조금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등 수학을 복습하고 넘어가는 것이 고1 과목별 공부법으로 효과적입니다.
또한 1학년은 모의고사가 익숙지 않은 만큼 매우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의고사 스타일에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총 30문항 중 객관식과 주관식의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문항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어떻게 분배되어 있는지 등 모의고사 형식을 파악해 보고, 교과서 개념을 기반으로 한 쉬운 2, 3점짜리 문제 위주로 풀어보면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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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학년 모의고사 공부법에 대해서 모의고사 등급별, 과목별로 구분하여 알려드렸습니다. 고1은 실제 수능까지 시간적인 여유가 많기에 모의고사 등급에 많은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취약점과 장점을 파악하고 고1 과목별 공부법을 익히면서 모의고사 등급을 전체적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