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설탭 장학금 회고]20인의 설탭 장학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4 설탭 장학금 회고]20인의 설탭 장학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4 설탭 장학금 회고]20인의 설탭 장학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Sep 6, 2024

안녕하세요. 설탭입니다.

설탭에서는 2024학년도 4월, 장학금 제도를 시작했어요. [설탭 장학금]은 설탭 학생과 선생님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설탭의 수익을 설탭 학생과 선생님에게 조금이나마 환원하고, 설탭이 이루고자 하는 미션 ‘누구나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합니다.

이번 첫 설탭 장학금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2주간 모집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원 자격은 설탭을 최소 3개월 이상 이용(활동)한 학생 또는 선생님. 지원 방식은 자신의 고유한 잠재력을 탐험하고 있는 이야기를 사연으로 작성하여 설탭 장학금 채널에 접수하는 것이었어요.

총 지원 인원은 약 200명, 정말 많은 잠재력 보유자들이 다양한 사연을 보내주셨는데요. 설탭 학생에서 설탭 선생님이 된 이야기부터 큰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목표를 이룬 이야기, 설탭 과외 덕분에 원하던 꿈의 대학에 들어간 이야기 등 생각지도 못한 웃음과 감동의 사연이 이어졌습니다.

수많은 지원자 가운데 최종적으로 선발된 사람은 모두 20명. 선발 기준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이 공감하고 위로 받을만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는가’였어요. 이분들은 모두 자신의 스토리를 솔직하게 작성해 주셨고, 또 그 사연을 인터뷰를 통해 공유하는 것에 흔쾌히 허락해 주셨죠. 그 이야기는 모두 설탭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콘텐츠에서는 약 4개월간 설탭 장학생들을 만나며 발견한 스토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024 장학생 콘텐츠 보러가기


Episode 1. 설탭이 보여준 수많은 증거들
“설탭 학생에서 설탭 SKY 선생님으로”

설탭이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2019년 이후 약 5년간 누적 수업 수는 100,750건, 누적 수업 학생 수는 46,922명(2024년 9월 기준). 그 가운데 설탭과 학업 여정을 함께한 수많은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요. 안 오를 줄만 알았던 성적이 향상하거나 원하는 목표의 대학에 입학하거나, 또 설탭을 수강하던 학생에서 명문대에 입학해 선생님으로 돌아온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중 설탭 학생에서 선생님이 된 분들을 장학생으로 모실 수 있었어요.

왼쪽부터 조연희, 조윤빈, 박세리, 이사랑


먼저 고려대 체육교육과 24학번 조연희 선생님. 연희 쌤은 어릴 때부터 고려대 체육교육과를 목표로 했지만 4등급에서 머물던 국어 모의고사 점수 탓에 그 꿈은 현실적으로 불가했어요. 하지만 설탭 쌤이 하루 단위, 일주일 단위로 국어 공부 계획을 짜주시고 당시 불안해하던 연희 쌤의 마음을 다독여주신 덕분에 수능 날 기적의 1등급을 받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고대 체교과에 입학할 수 있었죠.

연세대 IT융합공학과 조윤빈 선생님 역시 갑작스럽게 이과로 전향한 뒤 대치동 현강으로도 해결 못 한 물리를 설탭 쌤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윤빈 쌤은 “설탭 쌤은 제가 물리 문제를 푸는 과정을 살짝만 보고 어떤 부분이 약한지 한 번에 캐치해 주셨고, 정답을 맞힌 문제라도 풀이 과정을 보시고는 다른 방식과 다양한 해석법을 알려주셨다”고 했어요. 그리하여 설탭 3개월 만에 물리경시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여세를 몰아 연대 공대에 입학할 수 있었죠.

박세리 선생님의 연세대 합격증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23학번 박세리 선생님
원광대 의예과 23학번 이사랑 선생님은 모두 최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설탭의 도움을 받았어요. 두 사람은 모두 지방에서 공부하면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찾아온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또 자신이 목표로 하던 SKY 대학과 의대에 가기 위해 설탭의 문을 두드렸어요. 그렇게 시작한 설탭에서 쌤들과 자투리 시간까지 꼼꼼히 활용하며 밀착 멘토링을 받고 목표하던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설탭 학생에서 선생님이 된 총 5명의 이야기는 영상에서도 생생히 확인해 볼 수 있어요.



Episode 2. 목표를 달성한 장학생들의 비결
“나에게 꼭 맞는 공부법, 설탭 쌤이 찾아주셨어요”

설탭 장학생들에겐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비단 단순히 좋은 대학에 갔다거나 높은 성적을 받은 것만이 아니었어요. 바로 설탭과 함께 자신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장학생이 수학에 어려움을 느껴 설탭을 시작했고, 자기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찾으면서 문제를 해결한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왼쪽부터 강명지, 박예림, 황세진, 김경진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24학번 강명지 학생
은 평생 3등급에만 머물 정도로 수학은 정말 자신 없는 과목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설탭 쌤이 ‘말하면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개념부터 확실히 머릿속에 잘 들어오기 시작했죠. 쌤이 중간중간 질문도 많이 해주셔서 멍때리는 시간 없이 계속 집중할 수 있었고요. 세계사 역시 서울대 역사교육과 쌤이 역사적 사건에 대해 자세히 깊이 알려주시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집 딱 한 개 파트를 풀고 쌤과 질의응답 하는 과정을 통해 90점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명지는 “이런 방식은 처음이었다”며 “그 덕분에 목표하던 교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했어요.

명지와 수학쌤의 대화 내용


동아대 의대 재학 중인 박예림 선생님
또한 재수를 준비하며 설탭에서 수학과 과학 과목 과외를 받았는데요. 수학의 경우엔 문제를 쭉 읽으면서 그 조건들을 하나씩 파악하고, 그 조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등의 방법을 설탭 쌤이 알려주셨어요. 생명과학, 화학은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 수 있도록 유형별로 순서를 정하는 법을 배웠고 결국 수능에서 수학 1등급, 생명과학 1등급, 화학 3등급을 받고 최저를 맞추는 데 성공할 수 있었어요.

수포자가 될 뻔한 사례도 있었는데요. 바로 서강대학교 중국문화학과 24학번 황세진 학생이에요. 세진이는 수학 포기 일보 직전,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설탭을 시작했다가 자신에게 꼭 맞는 수학 공부법을 배웠어요. 설탭 쌤은 세진이에게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라’고 조언해 주셨대요. 틀린 문제는 단순 실수였는지, 개념을 몰라서 틀렸는지, 응용을 못 해서 틀렸는지 파악하면서 훈련했던 것이 매우 효과적이었죠.

세진이의 서강대 합격증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김경진 선생님은 늘 2등급이던 수학을 설탭 과외로 1등급을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서울대에 다니는 롤모델 쌤과 과외를 시작한 뒤 수학적 사고를 배우고 수학 공부량을 확연히 늘린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자습하다가도 막히는 문제는 설탭 과외방에 다시 들어가 쌤이 풀어주신 풀이법을 다시 훑어보며 촘촘히 공부했죠. 그리하여 그토록 원하던 수학 1등급을 달성하고 서울대에도 합격할 수 있었어요. 



Episode 3. 설탭으로 한계를 넘은 장학생들
“위기 속에서 설탭과 함께 찾은 나의 잠재력”

설탭은 비대면 과외라는 점에서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어요. 학원이나 과외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지방의 학생, 정기적인 병원 입퇴원으로 스케줄 조절이 어려운 학생,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아 값비싼 사교육을 받기 힘든 학생이 설탭의 이점들을 활용해 자신의 한계를 넘을 수 있었죠. 그 장학생들은 설탭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어요.

왼쪽부터 강현우, 윤혜림, 권지민, 김한빛


제주도에서 입시 기간을 보낸 단국대 동양화전공 강현우 학생, 그리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축구 선수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한 포항에 사는 고2 윤혜림 학생은 모두 지역적 한계를 설탭으로 극복했어요. 두 사람은 살던 지역에선 찾을 수 없던 명문대 선생님을 설탭에서 만나 학업 지도를 받는 것은 물론 멘토처럼 인생 조언을 해주셔서 공부에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죠.

강현우 학생과 설탭 국어 쌤의 대화 내용


크론병을 앓고 있는 고3 권지민 학생은 중2 때 갑자기 병을 얻고 성적과 건강 상태까지 모두 안 좋아져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몸이 아프고 병원 입퇴원도 잦아서 마땅히 학원에 다닐 수도 없었죠. 그때 지민이는 불굴의 의지로 설탭의 문을 두드렸어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공부지만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설탭 쌤 덕에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고 2~3개씩 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었어요. 이렇게 되찾은 자신감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목표를 이뤄서 나중엔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친구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싶다는 말을 전했어요.

한편 고3 김한빛 학생은 중학교 때까지 사교육 한 번 받지 않고 늘 전교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고등학교 입학 후 영어 성적이 4등급까지 떨어지면서 큰 난관을 겪었어요. 하지만 여유롭지 않은 가정 형편상 과외나 학원은 다닐 수 없었죠. 그렇게 낙담하던 중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울대 선생님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설탭을 발견, 지금까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설탭 영어 수업을 하며 현재는 1등급까지 성적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특수한 환경에서 설탭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넘은 장학생들은 모두 설탭과 함께 숨겨져 있던 잠재력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Episode 4. 설탭의 자랑, 설탭의 선생님들
훌륭한 학생 뒤엔 훌륭한 선생님이 있었다

 

설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 바로 설탭 선생님이죠. 이번 설탭 장학생 중엔 특히 여러분에게 자랑하고 싶은 선생님들이 많았는데요.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물론 각 개인의 성장 과정이나 성실도, 마음가짐까지 무척 훌륭한 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왼쪽부터 박인서, 이윤지, 정윤희, 김한결


그중 연세대 불어불문과 박인서 선생님서울대 심리학과 이윤지 선생님은 학창 시절 주변에 멘토가 없어 무척 외롭고 힘들게 입시 생활을 보냈어요. 두 사람 모두 교육 인프라가 좋지 않은 지방에 거주하면서 공부 노하우와 생기부 작성, 진로 계획까지도 모두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었대요. 그 과정에서 혼자 힘으로 최선을 다해 입시를 준비했고 결국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죠. 그리고 자신에게 필요했던 바로 그 멘토가 되어주고 싶어 설탭을 시작해 현재까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었어요.


연세대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김한결 선생님
은 학창 시절 친언니가 멘토였다고 해요. 공부 방법을 전수해 주고 때로는 따끔하게 조언하며 마인드 컨트롤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죠. 덕분에 힘든 입시 과정을 버틸 수 있었고 연세대 의대에 합격해 이제는 자신이 언니에게서 보고 배운 것을 학생들에게 나누고 있었어요.
한결 쌤은 “제가 언니에게 도움을 받아 입시를 해낸 것처럼, 저도 학생들의 상황과 마음을 알아주는 언니이자 선생님이 되어주고 싶다”고 했죠.

윤희 쌤과 학생의 대화


유독 학생들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던 고려대 행정학과 정윤희 선생님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어요. 윤희 쌤은 함께 공부한 설탭 학생들 한 명 한 명에게 모두 성심성의껏 맞춤형 학습을 하고 있었어요. 그 결과 극 내향적이던 학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 공부 시간이 부족한 지방 예고 학생을 한양대에 합격시키기도 했으며, 집중력이 턱없이 부족하던 학생을 일으키기도 했어요. 그렇게 설탭만이 유일한 수단인 학생들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고 있던 쌤을 보며 설탭 선생님들의 학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pisode 5. 둘도 없는 멘토와 멘티 사이
“때론 언니처럼, 때론 친구처럼”

설탭의 대학생 선생님들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유독 그 사이가 막역한 경우가 많았어요. 설탭 쌤들은 절망에 빠진 학생을 구원해 주는 유일한 사람이었기에, 부모님께도 말하지 않는 고민과 비밀을 설탭 쌤에게 털어놓는 학생들도 있었어요.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기에 얼굴을 제대로 본 적 없는데도 이토록 깊은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놀랍기도,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습니다.

왼쪽부터 강민서, 정지원, 김민선, 정민지


한국외대 영미문학문화학과 24학번 강민서 학생은 인터뷰 도중 설탭 쌤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어요.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이 가장 힘들던 시절 설탭 쌤이 가장 큰 위로이자 버팀목이었기 때문이에요. 민서는 설탭 수업을 마치고 나면 종종 자신의 고민이나 힘든 점을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본인의 시간을 써 가면서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상담도 해주셔서 그때가 유일하게 스트레스 풀리는 시간이었다고 했어요. 설탭 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정신적으로 의지하면서 동시에 수학 공부 스킬도 체득할 수 있었죠.

민서와 설탭 쌤의 대화


장학생 인터뷰를 위해 어머니와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준 고3 정민지 학생은 인터뷰를 마치고 설탭 쌤을 만나기 위해 고려대학교로 향한다고 했어요. 그만큼 쌤과의 사이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민지의 수학 성적은 학원의 도움을 받아도 꿈쩍하지 않았는데, 민지에게 꼭 맞는 다정하고 엄격한 설탭 쌤과 공부하며 1등급까지 올릴 수 있었어요. 민지 어머니 역시 “그런 과정에서 설탭 쌤이 세심하게 짚어주시면서 불필요한 과정은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도 주셔서 매우 만족한다”고 하셨죠. 여세를 몰아 민지는 현재 설탭 쌤을 롤모델로 삼고 고려대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 중이었어요.

고려대에서 만난 민지와 설탭 쌤


설탭 학생들을 학생 그 이상으로 헤아려주는 선생님들이 그만큼 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어요. 각각 고려대 영어영문학과와 미디어학부를 졸업한 정지원, 김민선 선생님은 약 3년이라는 긴 시간 설탭 쌤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애제자가 생겼는데요. “대입 성공보다 설탭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 것이 더 가치 있었다”고 말한 지원 쌤“학생들이 자신의 원동력”이라고 표현한 민선 쌤의 깊은 진심 느끼며 마음이 절로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지원 쌤과 학생들의 대화



Episode 6.
2024 설탭 장학생 캠페인을 마치며, 그리고…

이렇게 총 20명, 2024년 설탭 장학생들을 모두 만나 인터뷰해 보았는데요. 설탭을 통해 성적을 향상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룬 많은 학생과 선생님들이 계셔 넘치도록 풍성한 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한계를 저버리지 않고 당당히 부딪혀 설탭과 함께 시련을 이겨낸 학생들과 마치 자기 일처럼 학생의 입시 여정에 진심을 다해준 선생님들 그리고 그런 학생과 선생님을 믿고 지지해 주신 학부모님들이 계셔 설탭의 가치가 더욱 커질 수 있었어요.

이번 장학생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제부터 설탭은 더 많은 학생과 선생님의 잠재력을 찾아 나서고자 합니다. 앞으로 마련될 2025 설탭 장학생 캠페인부터는 더 많은 분들을 지지하고 동기 부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설탭은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24년 설탭 장학생으로 선정되시고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20명의 장학생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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