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316등에서 OO등, 의욕 없던 우리딸이 공부를 시작했어요

전교 316등에서 OO등, 의욕 없던 우리딸이 공부를 시작했어요

전교 316등에서 OO등, 의욕 없던 우리딸이 공부를 시작했어요

Dec 5, 2024

“316등 ☆ 전교생은 317명. 저의 둘째 딸 보경이의 고1 첫 시험 중 한 과목의 성적입니다”


이 문장은 오늘 만나볼 설탭 장학생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사연의 첫 줄이었어요. 아버지의 솔직한 한마디 한마디가 무척 예사롭지 않고 잔잔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보경이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대학 진학에는 생각 없이 늘 해맑고 걱정 없는 학생이었다고 해요. 그러던 보경이가 하고 싶은 게 생긴 뒤로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설탭으로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죠.

아버지는 단 한 번도 제대로 공부해 보지 않은 딸이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은 아닐까, 괜히 실망하진 않을까 걱정하셨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감을 갖게 된 딸이 대견스럽다고하셨어요.

저만치 낮은 성적에서 꿈을 찾고 설탭과 함께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보경이의 이야기가 몹시 궁금했는데요. 이토록 성적에 관계없이 사이 좋은 부녀는 보기 드물었던지라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던 어느 겨울 오후 함께 나눈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Chapter 1.
중2 때까지 억지로 했던 악기,
딸에게 강요해서 미안했어요

공부에 있어서 만큼은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보경이네 가족. 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 보경이도 하기 싫은 걸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바로 첼로라는 악기였어요. 일찍이 보경이의 재능을 알아본 부모님의 기대로 악기를 시작해 중2 때까진 음악에 전념하는 학생이었죠. 보경이는 ‘그게 참 싫었다’고 표현했습니다.


보경 | “어릴 때부터 좋아서 한 적은 없던 것 같아요. 대회에 한 번 나갔는데 연습을 안 한 것 치고 결과가 조금 잘 나와서 약간의 흥미를 붙인 적은 있지만 그래도 제 의지로 한 적은 거의 없었어요. 하기 싫다고 계속 이야기하다가 중2 때 아빠에게 진지하게 하기 싫다고 이야기해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아버지 | “그때 제 욕심에 어린애에게 무리한 강요를 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사과했어요(웃음). 대신 네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찾아보자고 이야기했는데, 보경이가 그러더라고요. ‘난 이제 15살인데 왜 벌써부터 하고 싶은 걸 찾으라고 하냐’고요. 그 말도 일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아이가 최대한 하고 싶은 걸 찾을 수 있도록 유도만 했던 것 같아요.”


보경이가 하고 싶은 것. 그때까지 ‘그것’에 공부는 없었습니다. 아버지 역시 그게 공부는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하셨대요. 국영수 과목은 그저 학교에서 배우는 것 중의 일부이고, 그저 이 나이 때에 할 수 있는 생각과 경험을 해보라고 하셨죠.


Chapter 2.
전교생 317명 중 316등,
한 줄로 찍을 걸 그랬나봐!

악기를 하느라 중학교 내내 공부에 소홀했던 보경이는 그렇게 공부와 멀어진 채로 고등학교에 진학했어요. 수업 내용은 전혀 들어오지 않았고, 혼자 공부를 하려고 해도 워낙 공백이 커서 쫓아가기 어려웠죠. 그때 보경이 사회 과목 시험 점수는 6점. 전교 316등이었습니다. 낮은 점수임에도 보경이는 아빠에게 태연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했어요.

아버지 | “6점을 받아왔길래 ‘이야 신기하다, 어떻게 하면 6점이 나오니’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보경이가 ‘그러게. 한 번호로 찍었으면 더 맞았을 텐데’하면서 안타까워 하더라고요(웃음). 사실 속상할 수도 있는 건데, 저희는 그런 거 가지고 서로 스트레스 안 받아요. 보경이는 늘 그랬듯이 해맑고 걱정 없고, 저는 그냥 신기하다고 했어요.”


당시 보경이의 심경은 어땠을까요? 여느 친구들처럼 점수가 낮아서 걱정이진 않았을까? 앞으로 미래가 고민되었을까? 궁금해서 물었어요. 그런데 의외의 답변이 돌아왔어요.

보경 | “처음엔 15점인 줄 알고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6점이고 전교 316등인 거예요. 이런 점수가 나올 수도 있구나, 저도 신기해서 아빠한테도 말씀드렸어요(웃음). 그때 집 근처 고깃집에서 알바를 했었는데요. 이런 건 공부랑 전혀 상관없는 거고, 공부가 아니어도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정말 많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대학을 안 가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Chapter 3.
인생 처음으로 이루고 싶은 게 생겼어요!
제과제빵과 함께 시작한 설탭


그때까지도 ‘대학’, ‘공부’엔 관심 없던 보경이. 그런 보경이에게 처음으로 해보고 싶은 게 생긴 건 1학년 학기 초였어요. 바로 제과제빵입니다. 집에 있던 도구로 재미 삼아 몇 번 해본 게 단초가 되었어요.

보경 | “제가 가만히 있는 걸 잘 못하는데요(웃음). 빵을 만들 땐 계속 쉬지 않고 서서 움직이는 게 좋아요. 다른 생각은 아무것도 안 들고 몰입할 수 있고 시간도 빨리 가는 게 저랑 잘 맞는 것 같았어요. 부담 없이 시도하고 학원도 다녀본 건데, 힘들어도 제 의지로 계속해 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었어요.”


빵을 만들며 재미를 맛본 보경이는 세종에서 대전까지 제과제빵학원을 다니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했어요. 왕복 두세 시간 거리라 몸은 지쳤지만, 보경이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었죠. 그러던 어느 날 학원 선생님이 보경이에게 대학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셨대요. 공부 열심히 해서 제과제빵으로 대학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떻겠냐고요.

보경이가 만든 제과제빵 작품


보경 | “그때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게 경희대 조리&푸드디자인학과였어요. 원랜 대학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제과제빵을 시작해 보니까 재미있어서, 선생님 말씀대로 대학에 가면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더라고요. 대학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어느 정도 수준인지도 몰라서 집에서 언니랑 찾아봤는데, 입결이 엄청 높더라고요. 언니가 ‘너는 절대 못 간다’고 했어요(웃음). 그날로 당장 공부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아빠께 제 목표를 설명하고 ‘설탭’을 시작해 보겠다고 말씀 드렸어요.”


보경이의 갑작스러운 목표 선언에 아버지는 ‘그래, 해 봐’라고 덤덤하게 말씀하셨지만 내심 많이 고민하셨대요.

아버지 | “모든 과목이 6등급 이하인 보경이가 불가능에 가까운 의지를 밝히고, 설탭을 통해 그동안 하지 않았던 공부를 다시 해보고 싶다는 얘길 듣고 많은 고민이 되었어요. 대부분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이나 과외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을 텐데, 보경이는 그렇지 않으니까 적응하면서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죠. 무엇보다 한 번도 제대로 공부해 보지 않았던 보경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도전을 하는 건지, 괜히 실망만 하는 건 아닐지 우려됐어요.”


그럼에도 아버지는 곧장 설탭에 전화를 걸어 상담 신청하고 요목조목 따져봤어요. 설탭에 대해 아무 정보도 없던 터라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딸의 선택을 믿고 그 결정에 손을 들어 주기로 했죠.



Chapter 4.
두 달 만에 2배 오른 성적,
보경이의 희망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 덕분


처음 설탭 과외를 시작하고 보경이는 몹시 혼란스러웠대요. 기초가 부족하다 보니 당장 급한 내신 준비 수업을 따라갈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그 앞의 진도, 그것도 어려워서 그 앞의 앞의 진도… 그러다가 결국 중학교 1학년 수학 단원인 유리수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처음부터 다시 하기로 했어요.


보경 | “수학이나 영어나 고등학교 문제를 접했을 때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당연히 이해도 안 되고 문제를 풀 수 없었죠. 그러다가 다시 중학교 개념으로 돌아가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니까 조금씩 문제가 풀리더라고요. 영어도 단어만 안다고 해서 문장 해석이 되는 게 아니었어요. 쌤이랑 기초 문장부터 다시 해석하다 보니까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조금씩 해석이 되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보경이가 본격 공부를 시작하면서 곁에서 지켜본 아버지는 딸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아버지 | “일단 딸이 공부라는 걸 시작한 게 가장 큰 변화죠. 저는 놀 사람이 없어 심심해졌고요(웃음). 다른 건 몰라도 설탭이 보경이가 변화하는 데 도움을 준 건 확실한 것 같아요. 특히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얘기를 들어 보면 선생님이 아이랑 진짜 교감하신다는 게 보이거든요. 진심으로 보경이를 걱정해 주시고 잘한 부분은 작은 거라도 칭찬해 주시는 코멘트들이 참 고맙더라고요. 덕분에 보경이 공부 자존감도 많이 높아진 것 같고, 설탭 시작 전 우려했던 제 마음도 안도감으로 바뀌었어요.


보경이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생긴 또 하나의 변화. 바로 전에 없던 ‘불안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건데요. 공부를 하지 않았으면 느끼지 못했을 그 불안을 동력 삼아 보경이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듯했어요. 여기엔 아버지 말씀대로 설탭 선생님들의 조력이 한몫하고 있었죠.

보경 | “심리적으로 흔들릴 때마다 선생님께 메시지를 드렸어요. 다른 애들은 선행도 엄청했을텐데, 저는 그게 아니니까 너무 불안하다고요. 그러면 선생님이 장문 메시지로 ‘일단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이번 시험 끝나고 어떻게 할지 제대로 이야기해 보자‘이런 식으로 제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처럼 답장해 주세요. 제 진로와 관련해서는 쌤이 주변 사람들에게도 방법을 물어봐 주시고,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멘탈을 잡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설탭 쌤은 보경의 고민에 정성껏 답변해주셨어요.


두어 달이 지나자, 이전에 한 개 번호로 찍던 보경이는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했어요. 여전히 틀리는 문제도 많고 막힐 때도 많지만, 문제를 풀기 시작한 이상 더 이상 제로 베이스가 아니죠.

그리고 보경이는 설탭을 시작하고 불과 2개월 만에 점수를 2배 이상이나 올릴 수 있었어요. 공부에 조금씩 재미를 붙이면서 시너지를 얻어 통합사회는 63점까지 올리면서 엄청난 성과를 냈죠. 아버지는 이런 보경이가 무척 대견한 듯 말씀하셨어요.

공부 재미를 경험하고 2배 이상의 점수가 오른 수학, 80점 넘은 한국사. 이전에 6점이었던 통합사회는 63점까지 올랐어요!


아버지 | “조금 과장되게 이야기하면 보경이가 정말 공부 시간이 아까워서 화장실에 가면서도 책 보는 애들처럼.. 그런 코스프레(?)를 해요(웃음). 공부하는 것 자체에 흥미가 없었는데, 이제 재미를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아침에도 깨우러 방에 들어가면 책상 위에 설탭 과제 흔적이 있고요. 같이 차 타고 가면서도 역사 얘기를 해요. 이전엔 결코 볼 수 없던 풍경이죠.”


Chapter 5.
언제나 딸의 꿈을 응원하는 아빠,
설탭과 함께 꿈을 향해가는 딸

딸의 변화에 하루하루가 신기하다는 아버지는 보경이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딸과 새로운 대화도 시작했다고 하셨어요. 바로 대학 입시와 관련된 이야기죠.

아버지 | “설탭 수업 끝나고 나면 선생님이랑 상의했다면서, 수시가 나을까 정시가 나을까 이런 얘길 하더라고요. 보경이가 대입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낯설었죠. 설탭의 과외 시스템이 참 신선해요. 예전에 저희 때는 일방적인 수업, 그룹 과외 이런 게 익숙했는데 선생님과 언니 동생처럼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고, 아이가 동기부여 받고 유대감을 쌓는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대학이라는 목표를 세운 보경이는 요즘 설탭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대로 부지런히 생활하고 있는데요. 영어 선생님이 세워주신 공부 방향대로 공부량 10중에서 수학은 8, 영어는 2로 잡고 국어는 일단 틈나는 대로 선생님이 정해준 문제집을 푸는 것으로 조금씩 늘려가기로 했어요.

그동안 이런 공부 조언이나 피드백을 받아볼 일도 거의 없던 터라 하나하나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선생님들 덕에 보경이는 성적도, 공부에 대한 마음도 성장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보경 |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중에 ‘공부를 처음 제대로 하는 거니까 어려울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으니까 너무 의심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자’고하신 게 기억나요. 주변에선 너무 높은 목표라고 하지만, 상승 곡선을 크게 그리면 또 학종에서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잖아요(웃음). 이제 저도 열심히 하고 싶은 게 생겼으니 저 자신을 믿고 공부도 자격증 준비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어요.”



아버지는 보경이 관심사가 언제든 제과제빵에서 또 다른 것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렇더라도 하고 싶은 걸 계속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는 것이죠.

아버지 | “보경이가 하고 싶은 게 또 생길 수도, 바뀔 수도 있죠. 그게 공부가 될 수도 있고 제과제빵이 될 수도 있고 갑자기 미용사가 된다고 할 수 있는데, 저는 항상 목표가 있고 그걸 위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를 쭉 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제 열여덟 살인데 어떻게 당장 확정할 수 있겠어요. 그저 지금은 그동안 관심 없던 공부에 집중하고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자신감을 느끼게 된 점이 가장 대견하고 응원해 주고 싶어요. 보경이의 희망을 위해 도와주시는 설탭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만나본 설탭 장학생 이야기 어떠셨나요? 장학생을 신청해 주신 분이 아버지로는 거의 유일했고, 그 스토리 또한 몹시 파격적(점수와 등수 공개)이면서 동시에 희망과 용기가 가득하여 인터뷰 분위기 또한 무척 즐거웠습니다. 카메라 앵글 밖에서는 학생의 어머니께서 부녀를 흐뭇하다는 듯 바라보시며 두 사람을 응원해 주셨어요.

공부에는 관심 없던 보경이가 ‘대학’이라는 목표를 찾고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뒤 크게 변화한 만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또한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많은 사람이 그 목표가 너무 높다고 하지만, 그 편견에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간다는 점을 크게 박수쳐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설탭과 함께 공부 구멍을 메우면서 선생님의 조력과 부모님의 응원, 학생의 의지와 노력이 힘을 합치면 목표 그 이상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확신도 생겼습니다. 설탭과 함께 공부하며 배우고 느낀 성취를 기억하며 앞으로 무엇을 하든 어떤 꿈을 가지든 보경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며 성장할 수 있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시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공유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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