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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과외 설탭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교육·과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의 브랜드만이 선정된다.

SKY 과외 설탭은 태블릿PC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든 최상위 실력의 SKY 선생님들에게 수준 높은 일대일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설탭의 모든 수업은 SKY 선생님과 일대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 개인의 수준과 진도를 맞출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교재, 음성, 필기까지 실시간 공유가 가능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자체 제작한 스마트 콘텐츠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과외를 하지 않는 시간에도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속 모델로 이달의 소녀 츄와 개그우먼 박미선을 새롭게 발탁, ‘엄마 땐 없었잖아 설탭’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10대와 학부모의 관심을 끌며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갔다.

고예진 설탭 대표는 “설탭의 미션은 설레는 공부의 시작이다”라며, “기존의 교육은 그런 도전을 해 오지 못한 것 같다.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통해서 누구나 공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탭은 온라인 교육업계의 과외 서비스로 19년 6월에 출시됐다. 태블릿 과외, 전원 SKY 선생님 등 파격적인 시도로 주목을 받으며 출시 3년 만에 누적 신청 3만 건을 돌파했다. 온라인 과외 서비스 중 10대 검색량 1위, 분기 평균 성장률 40%, 수업 재연장률 95%를 기록하며 10대 과외 시장을 빠르게 혁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