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확정, 내신 3등급 의대 가능할까?

의대 증원 확정, 내신 3등급 의대 가능할까?

의대 증원 확정, 내신 3등급 의대 가능할까?

Aug 26, 2024

Aug 26, 2024


의대 증원, 3등급 의대, 지방 의대, 전국 의대 정원

출처:연합뉴스

올해 교육 당국이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국의 의대 정원이 크게 늘어나게 되면서, 대학 입시 판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정원 확대는 의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의대 증원의 배경부터 관련 논란과 최신 소식, 그리고 내신 3등급 의대 현실화 가능성에 대해 알아볼게요.



의대 증원 이유?

출처: 조선일보

한국은 2025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회 인구의 변화로 인해 의료 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금도 이미 필수 의료 분야에서는 의료 서비스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아과 진료를 받기 위해 부모들이 새벽부터 병원 앞에 줄을 서는 ‘소아과 오픈런’이 일상화되었고, 심지어 유료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진료조차 받기 힘든 곳도 있습니다. 또한, 응급환자들이 응급실을 찾아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죠. 이런 현상은 최근에 생긴, 일시적이며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필수 의료 분야의 구조적인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요. 소아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어린 환자들이 적시에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워지고,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처치가 어려워지는 등 필수 의료 서비스의 질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것이죠.

도시에서는 그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지방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의료 인력이 부족할 뿐 아니라 의료 기구의 노후화로 인해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들로 지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적시에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의료 서비스의 불균형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답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 의대의 정원을 대폭 늘려 지역 의료 인력을 확보하려는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과 보건사회연구원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인구 고령화와 함께 급증하는 의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2035년까지 약 1만 명의 의사가 추가로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정부는 장기적으로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균등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의대 정원 확대를 결정하게 된 것이죠.



정부 vs 의료계

의대 증원, 3등급 의대, 지방 의대, 전국 의대 정원

출처: 한겨례

의료계는 이번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가 의료 인력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의료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환자들이 받는 의료 혜택이 줄어들고, 질 낮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는 거죠.

또한, 의사들 사이의 경쟁이 심화되면 의사의 소득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의사들이 의사의 소득 감소를 이유로 필수 의료 분야가 아닌 수익성이 높은 분야, 소득이 높은 과로만 몰릴 수도 있다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필수 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의료계의 주장은 단순히 의대생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필수 의료 분야, 과로의 지원이 늘지 않을 것인데요. 오히려 수익성과 소득이 높은 비필수 인기 과로의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의대생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필수 의료 분야에 대한 수가를 개선해야 전공의들의 지원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죠.

반면, 정부전국 의대 정원 확대가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방의 의료 인력을 확보해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죠.

현재 지방 지역에는 일반 의료 서비스부터 필수 의료 서비스까지 전반적인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서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방 의대 정원을 크게 늘리고, 해당 지역 출신의 의료 인력을 양성해 지역 사회에 정착한다면 의료 인력 확보가 가능하게 됩니다. 의료 인력이 충분하고, 관련 인프라가 늘어난다면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가 줄어들 것이기에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죠.



결론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포함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승인하면서,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확정되었습니다. 전국 의과대학의 2025학년도 모집 인원은 지난해 대비 1,497명이 늘어난 4,610명인데요. 이 중 비수도권 지역인재전형 선발 인원은 지난해 대비 888명이 증가한 1,913명입니다. 비수도권, 지역인재 모집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의료계와 정부 간의 갈등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지만, 2025학년도 의대 입시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번 의대 정원 확대가 장기적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특히 지방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후속 작업도 서둘러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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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 의대 정원은?

출처: Freepik

2025학년도 의대 증원으로 1,497명의 추가 정원이 배정되어 총 4,610명을 모집하게 되었어요. 최초 제기됐던 2,000명 증원에는 못 미치지만, 1998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기존 정원 대비 50% 가까이 늘어난 규모예요. 이에 따라 전국 의대의 입학 정원이 크게 늘어나게 되었죠. 또한 2026학년도에는 추가로 2,000명이 더 늘어나 더 많은 수의 신입생이 의대에 입학할 전망이에요.

이러한 의대 증원으로 인해 이미 올해 수능 모의평가에는 졸업생 응시자가 2011학년도 이후 최대 인원을 기록하면서, 대입 판도가 크게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대 입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대 입학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돼요. 의대 정원 확대가 대학 입시와 의료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할 부분이에요.


 

3등급 의대 가능해질까?

출처: Freepik

전국 의대 정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특히 지방 의대의 합격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전문가들은 이번 정원 확대가 비수도권 학생들의 지원 경향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데요. 특히 지역인재전형에서 전체 의대 증원분의 절반이 넘는 888명이 늘어나고, 1,078명이 교과전형으로 선발될 예정이에요. 지역인재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른 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데요. 내신이 다소 부족해도 의대 진학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3등급 의대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이 전형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돼요.

예를 들어, 경상국립대 의대의 경우 일반 교과전형은 세 과목 합 4등급을 요구하지만, 지역인재 교과전형은 세 과목 합 6등급을 요구해요. 이 기준을 만족하면 내신이 조금 낮더라도 의대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제주대와 강원대도 각각 세 과목 합 6등급, 7등급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요. 국어, 수학, 영어에서 2등급을 받으면 충분히 의대에 입학할 수 있는 셈이에요.

하지만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2025학년도 지역인재전형 모집 인원 1,913명 중 지역인재 선발 의무 대학의 수시 모집 인원은 1,549명으로 약 81%의 인원을 수시에서 선발하는데, 대부분의 학교에서 수능 최저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능 난이도가 높아지고, 절대평가인 영어에서도 1등급을 받기 어려워진 상황이라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와요.

이로 인해 수시에서 충원되지 않은 인원이 정시로 넘어가는 경우가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고 보는데요. 지난해에도 20개 대학에서 미충원 된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어 총 41명의 모집 인원이 수시에서 정시로 이동했습니다. 이런 변화는 의대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내신 3등급 학생들도 지방 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진학할 기회가 더 많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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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둘러싼 소식과 3등급 의대 현실화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전국 의대 정원 확대는 특히 지방을 중심으로 합격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기에,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의대 진학의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예측돼요. 하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것이 여전히 중요한 과제인 만큼,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꼼꼼하고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한 걸음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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